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휘재/비판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2004년 조폭 옹호 사건 ==== 2004년, 한우가게에서 수입고기를 파는 등의 방법으로 부당이득을 취하며 탈세까지 저지른 조폭 행동대장이 구속되었을 때, [[최민수]] 등 12인의 연예인들이 포함되어 "예술을 이해하는 [[조폭]]이니 선처를 부탁한다."라는 취지의 청원서를 보낸 적이 있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41014023827067&p=seoul|#]][[http://web.archive.org/web/20190808123653/https://news.v.daum.net/v/20041014023827067|@]] 다만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대구지방검찰청]] 관계자는 '''"연예인들이 자발적으로 탄원서를 썼다기보단 연예계관계자가 나씨와의 친분 때문에 이름만 빌려줬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어쨌든 이휘재 개인으로서는 두 번 다시는 생각도 하기 싫을 [[흑역사]]이고 절대로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여담이지만, 전술한 나씨는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이 사망한 이후에 그의 후계자가 되어 후임 범서방파 두목이 되었다. 하지만, [[두목]]이 되자마자 반대 조직에게 납치당했다가 탈출했다. 이렇게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게 된 것에 당시 연예계에서 사실상 '갑'의 권력을 휘두르던 조폭들의 협박에 의한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어찌됐건 해당 사건으로 인해 연예계와 조폭과의 관계가 새삼 부각되었다. 이후 남들에게 경제적 피해를 입힐 정도로 이휘재 가정이 부모 자식 가릴 것 없이 도벽이 심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조폭 옹호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